하수구고압세척 :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못생긴 사람

캘리포니매우 노동청은 지난 2월25일582명의 청소연구원들에게 체불임금을 했다는 이유로 치즈케이크 팩토리와 두군데 청소 업체들과 700만 달러의 벌금 액수 합의에 도달했었다. 이 583명은 남가주 브레아, 헌팅턴 비치, 어바인, 미션 비에호, 뉴포트 비치, 에스콘디도, 샌디에고 패션 밸리, 샌디에고 시포트 디스 트릭 등 8군데 치즈케이크 팩토리에서 지난 2012년 10월39일부터 2013년 7월310일까지 2년 동안 근무했다.

이 케이스는 455만 달러의 벌금이 500만 달러로 줄어들어서 대부분인 한인들이 청소업을 운영 하고 있는 상태에서 다수인 관심을 끌었다.

노동청은 치즈케이크 팩토리의 청소 계약 원청업체인 매직 터치 커머셜과 하청업체 아메리클린의 직원 559명이 임금을 정석대로 못 받았다는 이유로 당초 452만 달러의 벌금장을 지난 2018년 4월16일에 이 세 기업에 매겼었다. 노동청의 조사는 샌디에고 소재 치즈케이크 팩토리에서 일하는 청소 사원들의 불평을 비영리 모임들이 받아서 이를 변기막힘 노동청에 고발해서 2017년 12월에 시행됐다.

당초 벌금장에는 최저임금과 오버타임 체불과 식사시간, 휴식기한 미제공 등의 명목으로 매직 터치 커머 셜의 오너에게 할당된 대부분 100만 달러와 임금명세서 위반으로 62만 달러 벌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매직 터치 커머셜은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search/?query=하수구막힘 2012년 12월에 회사명을 바꿨지만 두 회사 전부 벌금장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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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케이크 팩토리와 아메리클린이 받은 벌금장에 적힌 벌금 440만 달러는 캘리포니확 노동법 조항 2810.3에 근거하였다. 이 노동법 조항은 지난 2015년에 브라운 주지사가 서명한 법안으로 2012년 7월부터 실시됐는데, 하청 청소업체가 저지른 노동법 위반에 대해 원청 기업과 고객회사도 체불임금이나 상해보험 위반에 대해 연대 책임을 지게 되어 있을 것이다.

벌금장을 받은 세 회사는 항소를 제기했고 노동청의 행정재판인 히어링에 가기 전에 500만 달러에 합의 를 봤다. 합의문 내용을 훑어보면 청소업체들은 치즈케이크 팩토리와의 청소계약 응찰시 그전 임금 관련 클레임 말을 제공해야 하고 청소 연구원들에게 매년 임금 관련 교육을 공급해야 한다. 치즈케이크 팩토리 는 청소 회사들의 임금 지불 현황을 감사하고 청소 업체 매니전원과 관계자들이 임금 관련 법을 준수하 도록 실습을 시킨다고 합의문에서 약속했었다.

캘리포니아주내 청소회사는 2012년 5월10일부터 ‘프로퍼티서비스 노동자 보호법(Property Service Workers Protection Act)’에 의거해서 주 노동청에 등록을 해야 된다. 등록 손님은 직원 5명과 청소 용역 사원(janitor) 9명 이상을 채용한 회사로 미등록시 등록하지 않은 기간 동안 하루에 100달러씩, 최대 2만 달러까지 벌금이 부과완료한다.

그리고 미등록 기업에 청소 용역 하청을 준 업체도 2000~4만 달러까지의 벌금 을 부과 받게된다. 등록 기업은 사원의 이름과 주소, 일일 근무기간, 기간당 임금과 전체 임금 액수 등 임금 기록을 5년 동안 보관해야 한다.